법무사 여환동 사무소

출생연월일 정정허가

출생연월일 정정허가의 뜻과 생년월일이 실제와 다른 까닭, 학적부·인우보증서 같은 증명 서류, 신청 절차와 기간, 비용, 정년·연금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사건 서류로 정리했습니다. 법무사가 직접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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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등록부에 적힌 생년월일을 실제와 맞추는 절차입니다. 법원의 허가를 받아 정정을 신청합니다.

왜 실제와 다른가

그 시절의 사정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흔한 일이었습니다.

흔한 까닭
무엇
출생신고를 늦게 했다가장 많습니다. 몇 달에서 몇 해까지 늦어졌습니다
아이가 자란 뒤에 신고했다어릴 때 잃는 일이 많던 시절의 관습
음력과 양력을 섞었다옮겨 적으며 어긋난 경우
사주나 작명 때문에 날짜를 달리 적었다일부러 다르게 신고한 경우
글자를 잘못 옮겼다손으로 적던 시절의 착오
신청취지 — 등록기준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사건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 중 사건본인의 출생년월일 1961년 08월 03일로 기재된 것을 1962년 08월 03일로 정정하는 것을 허가한다. 신청원인 — 1. 사건본인은 1남 7녀 중 장남으로서 사실은 1962. 08. 03. 태어났습니다. 2. 그런데 망부는 신청인의 출생 후 7년이 지난 1969.12.15.에 비로소 출생신고를 하면서 출생년도도 실제 출생년인 1962년보다 1년 빠른 1961년으로 신고하여 실제 나이보다 한 살이 많게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된 것입니다. 3. 등록부의 기록대로라면 신청인은 초등학교를 1969.03.05. 9세 때 입학하여 1975.02.25. 15세 때 졸업하게 되었는데 이는 통상의 경우 8세에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것과는 맞지 않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소갑제1호증 초등학교졸업증명서 및 생활기록부). 모의 말에 따르면 동갑내기 또래들과 학교를 같이 보내고자 1년 늦게 입학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같은 해에 태어나 앞집에 살던 이와 학교를 같이 입학하여 졸업하기도 하였는데… 신청인과 부모·증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록기준지와 주소 가운데 구 뒤의 자리, 학교 이름과 직인, 담당자, 손글씨 부분은 가렸다.
사무소가 쓴 출생연월일 정정허가 신청서입니다(2015). 아버지가 출생 7년 뒤에야 출생신고를 하면서 한 해 빠른 1961년으로 적은 사건입니다. 「등록부대로라면 초등학교를 9세에 입학한 셈인데 이는 맞지 않는다」는 식으로, 학교 기록과 날짜의 앞뒤로 실제 출생일을 보였습니다.

고치면 함께 움직이는 것들

이 대목을 먼저 보십시오. 나이는 서류에 적힌 숫자 하나가 아니라 여러 제도의 기준입니다.

나이를 늘리면 · 줄이면
무엇나이가 늘면나이가 줄면
정년앞당겨집니다늦춰집니다
국민연금 받는 시기빨라집니다늦어집니다
기초연금·노인 혜택빨라집니다늦어집니다
보험 가입·보험료달라질 수 있습니다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증명하나

실제 출생일을 보여 줄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이 절차는 자료가 전부라고 보셔도 됩니다.

쓸 수 있는 자료
무엇무엇을 보여 주나
출생증명서 · 병원 기록가장 힘이 셉니다 — 남아 있으면 거의 됩니다
제적등본 · 옛 호적이전 기록과 어긋난 자취
학적부 · 생활기록부학교에 어떻게 적혀 있었는지
예방접종 기록 · 모자보건 자료출생 무렵의 자취
형제의 출생일터울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보입니다
가족·이웃의 확인서당시 사정을 아는 분의 진술
졸업증명서(초등학교). 발급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졸업대장번호. 위 사람은 1975년 2월 25일 전과정을 졸업하였음을 증명합니다. 2015년 6월 22일 초등학교장(가림). 담당부서 행정실. 신청인과 부모·증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록기준지와 주소 가운데 구 뒤의 자리, 학교 이름과 직인, 담당자, 손글씨 부분은 가렸다.
같은 사건의 초등학교 졸업증명서입니다. 1975. 2. 졸업이라, 등록부의 1961년생이면 15세에 졸업한 것이 됩니다. 실제 1962년생이면 제때입니다.
졸업증명서(중학교). 성명, 생년월일 1961년 08월 03일, 졸업대장번호. 위의 사람은 1978년 2월 28일 본교 전과정을 졸업하였음을 증명합니다. 2015년 6월 22일 학교장(가림). 신청인과 부모·증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록기준지와 주소 가운데 구 뒤의 자리, 학교 이름과 직인, 담당자, 손글씨 부분은 가렸다.
중학교 졸업증명서입니다. 생년월일은 등록부대로 「1961년 08월 03일」인데, 졸업은 1962년생들과 같은 1978. 2.입니다. 학교마다 같은 어긋남이 이어진다는 것이 자료가 됩니다.
인우보증서. 사건본인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등록기준지 부산광역시 진구. 보증사항 — 위 사건본인은 가족관계등록부상 출생연월일인 61년08월03일에서 실제 출생연월일인 62년08월03일로 출생연월일을 정정할 목적으로 법원에 출생연월일의 정정을 신청할 것인바, 보증인은 위 사건본인의 큰집 사촌형으로서 사건본인과는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함께 보내었으므로, 위 사건본인의 출생연월일이 62년08월03일인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을 확인하며, 추후 위 사건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할 시에는 보증인이 법적 책임을 지겠기에 이에 보증합니다. 2015. 06. 16. 첨부서류 보증인의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포함) 1통. 보증인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등록기준지(손글씨). 신청인과 부모·증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록기준지와 주소 가운데 구 뒤의 자리, 학교 이름과 직인, 담당자, 손글씨 부분은 가렸다.
함께 낸 인우보증서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란 사촌형이 실제 출생일을 안다고 보증하고 주민등록초본을 붙였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같은 해 앞집에서 태어난 친구의 아버지, 친척 등 세 분의 보증서를 냈습니다.

등록부를 먼저 고쳐야 합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주민등록의 생년월일은 가족관계등록부를 따라오는 것이라, 등록부를 먼저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 순서로 갑니다
1가정법원의 정정허가
2시·구·읍·면에 신고 — 등록부가 바뀝니다
3주민등록 정정 — 주민센터
4연금·보험·면허·등기부 등 나머지

누가 신청하나

신청할 수 있는 사람
누구
본인가장 흔합니다
신고를 한 사람출생신고를 했던 부모
이해관계인상속인처럼 그 기록에 이해가 걸린 사람

어느 법원에 내나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입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104조 제1항). 사시는 곳이 아니라 등록기준지 기준입니다.

어떻게 진행되나

  1. 고치는 것이 이로운지부터 셈합니다.

    정년과 연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먼저 봅니다. 나이를 줄이시는 경우에는 이미 받으신 것이 문제 되지 않는지도 함께 살핍니다.

  2. 남아 있는 자료를 찾습니다.

    출생증명서, 제적등본, 학적부, 예방접종 기록을 찾습니다. 이 단계가 가장 오래 걸립니다.

  3. 신청서를 냅니다.

    왜 날짜가 어긋났는지, 실제 출생일은 언제인지, 무슨 자료로 뒷받침되는지를 적습니다.

  4. 법원이 살핍니다.

    대개 서면으로 봅니다. 자료가 모자라면 보정을 명하거나 사정을 물어봅니다.

  5. 허가가 나면 신고합니다.

    허가 재판서 등본을 받은 날부터 1개월 안에 시·구·읍·면에 정정을 신청해야 등록부가 실제로 바뀝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106조).

  6. 주민등록과 나머지를 정리합니다.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을 고치고, 연금·보험·자격증·등기부를 차례로 손봅니다.

얼마나 걸리나

보통 1~3개월입니다. 다만 자료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단계별로
자료 모으기2주 ~ 두어 달
접수당일
법원 심리3주~2개월
허가 · 확정2주 남짓
확정 뒤 신고 · 주민등록 정정1~2주

울산은 가정법원이 따로 있습니다

울산가정법원이 별도로 있어 가사사건을 맡습니다. 양산에 사시는 분도 가사사건은 울산가정법원으로 오십니다.

비용

공과금과 법무사 보수로 나뉩니다.

출생연월일 정정허가 신청 공과금
인지대1,000원
송달료신청인 수 × 5,640원 × 2회분
제증명10,000원
법무사 보수
신청서 작성560,000원

오시지 않아도 되나

신청서까지는 됩니다. 사무소는 울산에 있지만 전국 어느 법원에나 접수합니다. 등록기준지가 먼 곳이어도 서류로 진행됩니다. 비대면 업무 안내 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출생증명서가 없는데 가능한가요?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적등본, 학적부, 예방접종 기록, 형제의 출생일 같은 자료로 채웁니다. 다만 아무 자료도 없으면 어렵습니다. 무엇이 남아 있는지부터 함께 찾아봅니다.

고치면 정년이 앞당겨지나요?

나이를 늘리는 쪽으로 고치면 그렇습니다. 직장에 계시면 먼저 셈해 보셔야 합니다. 연금은 반대로 빨리 받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 쪽이 이로운지 함께 따져 봅니다.

국민연금 때문에 고치려 합니다.

실제보다 어리게 적혀 있어 받는 시기가 늦춰진 경우라면 바로잡을 값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오시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다만 나이를 줄이시는 경우에는 이미 받으신 것이 정산 대상이 될 수 있어 먼저 살핍니다.

주민센터에서 고치면 안 되나요?

주민등록은 가족관계등록부를 따라옵니다. 등록부를 먼저 법원 허가로 고쳐야 주민센터에서 받아 줍니다. 순서를 지키셔야 헛걸음이 없습니다.

음력으로 적혀 있는데 양력으로 바꿀 수 있나요?

실제 출생일이 무엇인지를 가리는 문제입니다. 자료로 실제 날짜가 확인되면 그 날짜로 바로잡습니다. 단순히 환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며칠만 다른데도 고쳐야 하나요?

무엇에 걸리시는지에 달렸습니다. 며칠 차이가 실제로 불편을 주지 않으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칠 값이 있는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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